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수라의 분노 (문단 편집) ==== 제1화 『진정한 새벽이 가까워졌다』 ==== '''오래된 시대, 먼 저편의 이야기, 인류의 수호자 팔신장(八神將)''' '신국(神國) 트러스트림'이라 불리우던 유일한 거대국가가 문명의 중심이 되어 지배하는 세계. 공업적인 근대과학문명과 정신적인 종교문명이 융합된 양식을 가진 신국 트러스트림은 인간을 신인류(神人類)라고 불리는 상위계급이 지배하며, 엄격한 와중에도 문명적인 계급사회를 형성하고 있었다. 허나, 이 세계에는 그러한 신인류조차도 애를 먹는 문제가 존재하고 있었다... 대지의 더러움으로부터 발생하여 신들이나 인간, 문명을 본능적으로 습격하는 마물 고마(ゴーマ). 어떠한 힘도 가지지 못한 인간들은 매일 고마의 습격을 받으면서 신에게 의지해 괴로움 속에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신군을 지휘하는 8명의 장수, 아수라 등 팔신장은 고마의 근원인 '고마 브리트라(ゴーマ・ヴリトラ)'와 혈전을 펼쳐, 고전 끝에 승리를 쟁취하였다.[* 이 때 아수라는 고마 브리트라에 첫 일격을 먹이고 마무리를 지으려 했으나, 혼란스러운 통에 놓치고 말았다. 야샤는 아수라에게 "가라앉힌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었다."라고 격려하지만 아수라는 이를 미심쩍게 여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